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7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75개 세 글자:600개 네 글자:509개 다섯 글자:227개 여섯 글자 이상:426개 모든 글자:2,038개

  • : (1)부모가 집에 계심. (2)선원(禪院)에서, ‘식당(食堂)’을 이르는 말.
  • : (1)‘황당하다’의 어근.
  • : (1)조선 시대에, 과거에 급제한 성균관 재생(齋生)이 행하던 관습. 문묘(文廟)에 알성을 한 뒤 급제 복색 차림으로, 식사 전에 식당 서문으로 들어와 식당 안을 한 바퀴 돌아서 동문으로 나갔다. (2)‘순당하다’의 어근.
  • : (1)‘소댕’의 방언 (2)사람 수가 적은 당파나 정당.
  • : (1)‘허탕’의 방언 (2)‘허방’의 방언
  • : (1)‘와당거리다’의 어근. (2)기와의 마구리. 막새나 내림새의 끝에 둥글게 모양을 낸 부분으로, 원형이나 혓바닥 같은 반원형 또는 좁고 굽은 긴 전이 붙어 있으며 무늬가 있다. (3)‘바다’의 방언
  • : (1)집회나 회의 따위를 목적으로 지은 건물. (2)예수 그리스도를 주(主)로 고백하고 따르는 신자들의 장소. (3)같은 무리에 속하는 사람들이 한데 모임. 또는 그런 모임. (4)중국 청나라 말의 민중 비밀 결사. 주로 화난과 화중 지방을 중심으로 결성되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었다. 회당 조직들은 1850년에 일어난 태평천국의 난에 많이 가담하였고, 이후에 신해혁명과 반봉건 운동 등에도 참여하였다.
  • : (1)‘사당’의 옛말.
  • : (1)초종용의 전초 및 뿌리를 건조한 생약. 냄새가 있고 맛은 약간 쓰다. 신을 보하고 근육을 강하게하는 효능이 있다.
  • : (1)‘최남선’의 호.
  • : (1)신령을 모셔 놓는 집. (2)각 관아에서 신령을 모시던 집. (3)새로 조직한 당.
  • : (1)당상(堂上)인 판서(判書)와 판윤(判尹)을 통틀어 이르는 말. (2)‘풍덩’의 방언
  • : (1)당분을 포함함.
  • : (1)‘김정희’의 호.
  • : (1)당을 해롭게 함. (2)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인데 잔잎은 긴 타원형이고 잎 뒤에 선점과 잔털이 있다. 5~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가장과로 8월에 붉게 익는다. 꽃은 향수 원료로 쓰고 열매는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관상용이고 바닷가의 모래땅이나 산기슭에 나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만주, 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3)당분을 분해함. 동물의 조직에서 당을 분해하면 락트산과 이산화 탄소가 된다. (4)당을 해산함. (5)무엇에 관계되는 바로 그것. (6)어떤 범위나 조건 따위에 바로 들어맞음.
  • : (1)바지 속에 껴입는 고의.
  • : (1)쳐 없애고 남은 무리. 대부분이 패망하고 조금 남아 있는 무리를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 (1)행동이나 대상 따위가 일정한 조건이나 가치에 꼭 알맞게. (2)그렇게 하거나 되는 것이 이치로 보아 옳게.
  • : (1)‘예당’의 북한어.
  •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4~5월에 흰 꽃이 방상(房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이과(梨果)로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기구재나 땔나무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2)심문하고 조사함. (3)일 따위를 맡아서 능히 해냄. (4)능히 견디어 냄. (5)신라 때에, 육부 소감전에서 각 사지(舍知) 다음가는 벼슬.
  • : (1)나아가거나 다가오는 것을 막아서 가림. (2)‘혼인 장애’의 전 용어. (3)조사(祖師)의 영정이나 위패를 모신 집. 후세에 존경을 받는 이, 창건한 이, 중흥조(中興祖)나 역대 주지를 모시기도 한다. (4)정제하지 않은 설탕. 탈색되지 않은 황갈색의 설탕으로 정제당의 원료가 된다. (5)임금이 나라의 정치를 신하들과 의논하거나 집행하는 곳. 또는 그런 기구. (6)선원에서, 선사(禪師)의 수좌(首座)가 주지를 대신하여 승려들을 지도할 때 사용하는 건물. 보통 승당(僧堂) 뒤에 있으며, 창을 높이 하여 빛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부른다. (7)매밋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2~8cm이며, 머리가 크고 겹눈은 돌출되어 있으며 세 개의 홑눈은 정수리에 붙어 있다. 날개는 막성(膜性)으로 투명하며 시맥(翅脈)은 굵다. 더듬이는 털처럼 가늘고 짧으며 입은 긴 대롱 모양이다. 수컷은 발음 기관과 공명 기관이 있어 ‘맴맴’ 소리를 낸다. 6~12년의 애벌레기를 거쳐 성충이 된다. (8)‘저녁매미’의 북한어.
  • : (1)‘길이’의 방언 (2)‘기로소 당상’을 줄여 이르는 말. (3)‘현상윤’의 호. (4)조선 시대에, 병조의 당상관을 이르던 말.
  • : (1)‘응당’의 방언
  • : (1)신라 때에, 병부에 속한 벼슬. 위계는 조위(造位)에서 대사(大舍)까지이다. 경덕왕 때 소사병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2)신라 때에 둔 사설당 가운데 하나. 쇠뇌와 같은 특수 병기를 쓰던 군대이다. (3)갑옷의 무릎 아래쪽, 정강이에 대는 쇠붙이 물건.
  • : (1)‘지레’의 방언
  • : (1)예전에, 한문을 사사로이 가르치던 곳. (2)신라 때에, 중앙 군단에 속한 왕의 직속 부대. 진평왕 5년(583)에 설치하여 35년(613)에 녹금서당으로 고친 뒤, 역대에 걸쳐 증설되어 구서당으로 편성이 완성되었다.
  • : (1)‘영당’의 북한어.
  • : (1)‘해당’의 옛말.
  • : (1)떼를 지음. 또는 무리를 이룸.
  • : (1)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에 설치했던 군영으로, 문무왕 13년(673)에 상주정을 고친 것이다. 옷깃의 빛깔은 청적색(靑赤色)이었다.
  • : (1)‘절’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절에서 부처를 모셔 둔 집. (3)‘절당하다’의 어근.
  • : (1)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의 타악기. 자바섬, 발리섬 등에서 연주하는 선율 타악기의 대합주인 가믈란에 쓰는 주요 악기이다. 양의 껍질을 양쪽에 바른 통 모양의 길쭉한 북인데 양손으로 네 가지 음을 낸다.
  • : (1)숲속의 연못.
  • : (1)꿀이나 단 과일 속에 들어 있는 단당류. 흰색 가루로 물과 알코올에 녹으며, 단맛이 있고 발효하면 알코올이 된다. 감미료, 당뇨병 환자의 영양식, 이뇨제로 쓴다. 화학식은 C6H12O6. (2)보통보다 정도가 지나침.
  • : (1)‘끝장’의 방언
  • : (1)‘수수깡’의 방언
  • : (1)집의 안채와 떨어져 있는,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곳. (2)선원(禪院)에서, 객승(客僧)이 묵거나 지사(知事), 두수(頭首) 따위가 거처하는 승당. 내당(內堂) 바깥쪽에 있다.
  • : (1)왕권을 옹호ㆍ유지ㆍ확장하려는 당.
  • : (1)중국 송나라의 시인 소식이 후베이성 황저우(黃州)에 유배되었을 때 세운 집. 대설(大雪)을 무릅쓰고 건립하였으며, 사방의 벽에 설경(雪景)을 그렸다고 한다. (2)맛이 달고 물에 잘 녹는 결정체. 사탕수수, 사탕무 따위를 원료로 하여 만든다. ⇒규범 표기는 ‘설탕’이다.
  • : (1)집마다 배당된 몫. (2)조선 시대에, 젊은 문관 가운데 뛰어난 사람을 뽑아 휴가를 주어 오로지 학업만을 닦게 하던 서재. 국가의 중요한 인재를 길러 내기 위하여 성종 22년(1491)에 시행하였다가 정조 때 없앴다.
  • : (1)‘낭당’의 북한어.
  • : (1)당 전체.
  • : (1)‘권당’의 방언
  • : (1)가운데 집채.
  • : (1)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함. (2)행정 단위로서의 ‘면’을 단위로 하여 조직된 정당(政黨)의 조직. (3)‘면장’의 방언
  • : (1)흉악한 역적(逆賊)의 무리. (2)가슴의 한복판.
  • : (1)‘신중’의 방언 (2)받아들여 감당함. (3)마루에 오름. (4)선원에서, 승려가 좌선하며 기거하는 집. 대개 절의 안쪽 오른편에 있는데 선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장소로서 엄격한 규칙이 있다.
  • : (1)‘요당’의 북한어.
  • : (1)‘울타리’의 방언
  • : (1)‘티끌’의 방언 (2)‘토방’의 방언 (3)‘뜰’의 방언 (4)안방과 건넌방 사이의 마루를 놓을 자리에 마루를 놓지 아니하고 흙바닥 그대로 둔 곳. (5)‘옹당이’의 방언
  • : (1)당원 명부에서 제명하고 당원의 자격을 빼앗음.
  • : (1)맞서서 겨룸. (2)볼모로 삼음. (3)부동산이나 동산을 채무의 담보로 잡거나 담보로 잡힘.
  • : (1)꽹과리, 징 따위를 칠 때 울리어 나는 소리.
  • : (1)건물 안에 식사를 할 수 있게 시설을 갖춘 장소. (2)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파는 가게.
  • : (1)현세와 내세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구름 속에 있는 집이라는 뜻으로, 승려들이 좌선하여 거처하는 집을 이르는 말.
  • : (1)몫을 갈라 나눔. 또는 그 몫.
  • : (1)예전에, 벼슬아치들이 모여 나랏일을 처리하던 곳. (2)당의 정강(政綱)이나 정책을 공공연하게 밝혀 그 활동이 공적(公的)으로 인정되는 정당이나 당파. (3)마르크스ㆍ레닌주의를 신봉하는 공산주의자들로 구성된 정당. 최종 목적은 계급 착취가 없는 공산주의 사회의 실현이지만, 각국의 공산주의 운동에 대한 정치적ㆍ사상적 지원을 그 당면 과제로 삼는다. (4)아무도 없는, 텅 빈 집이나 마루.
  • : (1)‘먼지’의 방언 (2)‘마루’의 방언 (3)‘고개’의 방언 (4)‘꼭대기’의 방언
  • : (1)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2)한 종파의 조사(祖師)나 한 절의 창시자, 또는 덕이 높은 승려의 화상(畫像)을 모신 집. (3)신불을 모신 당.
  • : (1)행정 단위로서의 시(市)를 한 단위로 한 정당(政黨)의 조직. (2)‘시장’의 방언
  • : (1)‘뜰’의 방언
  • : (1)붉은 사탕. ⇒규범 표기는 ‘홍탕’이다. (2)‘홍당무’의 방언
  • : (1)예전에, 중국에서 집의 북쪽에 있는 당집을 이르던 말. 집안의 주부(主婦)가 거처하는 곳이다. (2)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 (1)‘강당’의 방언
  • : (1)절에 있는 일곱 가지 건물. 진언종에서는 오륜탑ㆍ금당ㆍ강당ㆍ종루ㆍ경장ㆍ대문ㆍ중문을 이르고, 선종에서는 불전ㆍ법당ㆍ승당ㆍ고리ㆍ삼문ㆍ욕실ㆍ서정을 이르며, 천태종에서는 쌍륜당ㆍ중당ㆍ강당ㆍ계단당ㆍ상행당ㆍ법화당ㆍ문수루를 이른다.
  • : (1)연한 물건을 조금 작고 거칠게 빨리 한 번 써는 모양.
  • : (1)‘의정부’를 달리 이르던 말. (2)종묘와 명당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버덩’의 방언
  • : (1)포유류의 젖 속에 들어 있는 이당류. 가수 분해를 하면 갈락토스와 포도당으로 분해된다. 어린이의 영양제로 쓰인다. 화학식은 C12H22O11.
  • : (1)남이 할 일을 대신하여 담당함. (2)나중에 상환받기로 하고 금전이나 재물 따위를 대신 지급하는 일.
  • : (1)신라 때에, 갑옷과 투구를 갖추고 특별히 조직한 군대. 기계나 병기 위주로 조직하여 공격이나 방어의 특수 임무를 맡았다.
  • : (1)프랑스 동북부의 뫼즈강 연안에 있는 공업 도시. 프로이센ㆍ프랑스 전쟁과 두 차례 세계 대전의 격전지이다.
  • : (1)악한 사람의 무리. (2)나쁜 짓을 일삼는 사람.
  • : (1)보배 구슬로 꾸민 짐대. 도량을 장엄하는 데 쓴다. (2)‘보다’의 방언
  • : (1)집의 안채와 떨어져 있는,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곳.
  • : (1)엽전과 당오전(當五錢)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명당’의 방언
  • : (1)‘정인보’의 호.
  • : (1)도당이나 정당을 결성함. (2)‘절당’의 방언
  • : (1)일이나 번(番) 따위를 여럿이 돌려 가면서 차례로 맡아보는 일. ⇒남한 규범 표기는 ‘윤당’이다.
  • : (1)종을 달아 두는 누각. (2)일의 마지막.
  • : (1)‘바닥’의 방언 (2)‘바다’의 방언
  • : (1)단단한 물체에 크고 무거운 물건이 부딪치어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탄력 있게 뛰어오르는 모양. (3)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가슴이 매우 세게 뛰는 모양.
  • : (1)‘누마루’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누당’이다.
  • : (1)‘온당하다’의 어근.
  • : (1)우의적(友誼的)으로 지내는 당파. 어떤 정당 편에서 보아 당파는 다르지만 정책이나 강령 따위의 공통점이 있어서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정당을 이른다. (2)우익의 정당. (3)의장석의 오른쪽 자리를 차지한 정당이라는 뜻으로, 정부의 여당을 이르는 말. (4)닭의 한 품종. 날개는 검은색에 흰 얼룩점이 있고 머리와 얼굴을 덮는 긴 털이 있다. 프랑스 우당 지방에서 난다. (5)‘이회영’의 호.
  • : (1)‘파장’의 방언 (2)주의, 주장, 이해를 같이하는 사람들이 뭉쳐 이룬 단체나 모임. (3)조선 시대에, 정치 세력 결집 단체였던 붕당(朋黨) 안에서 정치적인 입장에 따라 다시 나뉜 파벌. (4)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쪽 기슭에 있는 항구 도시. 교통 요충지이며 코프라, 차, 담배 따위를 수출한다.
  • : (1)녹말이 베타 아밀라아제의 촉매로 가수 분해가 되어 생성되는 이당류의 하나. 무색 고체이며, 물엿의 주성분이다. 화학식은 C12H22O11.
  • : (1)예전에, ‘봉안당’을 이르던 말.
  • : (1)같이 어울려 다니는 사람의 무리. (2)군대의 가장 작은 부대를 이르던 말. 입번한 그대로 군대를 편성한 데서 유래한다.
  • : (1)‘합당하다’의 어근. (2)당을 합함.
  • : (1)남 괴롭히는 것을 일삼는 파렴치한 사람들의 무리. (2)조선 중기에, 서인(西人) 가운데 김육을 우두머리로 한 분파. 청서(淸西)에서 갈려 나왔다.
  • : (1)‘키조개’의 방언
  • : (1)도당(徒黨)을 이룸. (2)사당(四唐)의 둘째 시기. 현종 2년(713)에서 대종 때까지의 시기로 이백(李白), 두보(杜甫), 왕유(王維), 맹호연(孟浩然)과 같은 위대한 시인이 나왔다. 이 시기에 당나라 시가 가장 융성하였다. (3)천주교의 종교 의식이 행해지는 집. (4)그리스 정교회와 프로테스탄트 일부 분파에서 ‘성당’을 이르는 말. (5)공자를 모신 사당. 원래 선사묘(先師廟)라고 하였다가 중국 명나라 성조 때 문묘(文廟) 또는 성묘(聖廟)라고 하였으며, 청나라 이후 공자묘(孔子廟)라 하였다. 중국 산둥성 취푸(曲阜)에 있는 것이 가장 크고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는 성균관과 향교에 있는데 곳에 따라 사성(四聖), 공자의 제자, 역대의 거유(巨儒) 및 신라 이후의 우리나라의 큰선비들을 함께 모신 곳도 있다. (6)환인(桓因), 환웅(桓雄), 환검(桓儉)을 모신 사당. 황해도 구월산에 있던 것을 일제 강점기에 일본 관리들이 헐어 버렸다.
  • : (1)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2)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 (3)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판이나 상황. (4)판소리나 탈춤 따위의 단락을 세는 단위.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가볍게 한 번 나는 소리. (2)밥이나 죽 따위가 잘 삭아서 가라앉는 모양. (3)맥없이 폭 주저앉는 모양.
  • : (1)관상(觀相)에서, 눈 아래 오목하게 좀 들어간 곳을 이르는 말.
  • : (1)‘율당’의 북한어.
  • : (1)한 당파에 치우침. 또는 한 편의 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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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당으로 시작하는 단어 (1,340개) : 당, 당가, 당가락, 당가락딩기, 당가루, 당가루등기, 당가루딩기, 당가리, 당가리딩기, 당가미, 당가미줄, 당가설, 당가앉다, 당가자, 당가지, 당가하다, 당가화, 당각, 당간, 당간부사업, 당간부양성기관, 당간 지주, 당갈, 당갈기, 당갈등게, 당갈등기, 당갈딩기, 당갈봉사, 당감이, 당감잇줄 ...
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4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당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7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